쿠스는 이제 ‘동동이’로 불리고 있어요 🐩🤍

쿠스가 새 가족을 만나고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
보호자님께 안부를 여쭤봤어요


돌아온 사진에는 가족 무릎에 기대 환하게 웃는 모습
인형을 꼭 안고 잠든 모습
창밖을 구경하는 뒷모습까지 담겨 있었어요
그리고 쿠스에게는 새 이름도 생겼대요
동동이라는 이름으로 지내고 있다고요 🥰

보호자님 말씀으로는 앉아, 손, 돌아, 엎드려, 기다려부터
하우스, 코, 빵까지 배웠고
배변도 잘 가리고 있대요


사진을 보며 “벌써 이렇게 많이 배웠어?” 하고 웃었답니다
무엇보다 오래 마음에 남은 건
“지금은 저희 집에서 없어서는 안 될 정말 소중한 가족이에요”라는 말이었어요


인형을 안고 편히 잠든 동동이를 보니
그 말이 사진에서도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
쿠스를 이렇게 아껴주시고 예쁜 일상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

동동아, 새 이름처럼 통통 튀는 즐거운 날들 많이 보내자
가족 곁에서 오래오래 행복해 🤍🐾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