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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일상

동그란 눈에 솜뭉치 앞발, 막내의 귀여움 한가득 🤍

동그란 눈에 자꾸 눈이 가는 막내 🤍

오늘 사진의 주인공은

페르시안 막내예요.

품에 안고 가까이서 찍으니

화면 가득 막내 얼굴이 담겼어요 ㅎㅎ

연둣빛 동그란 눈에

분홍빛 코, 양옆으로 쭉 뻗은 수염까지.

이렇게 보니 매력 포인트가 한두 개가 아니네요.

특히 얼굴을 감싸고 있는 풍성한 털이

막내의 동그란 얼굴을 더 귀엽게 만들어줘요.

은빛과 회색이 섞인 털도 참 예쁘고요.

앞발을 살짝 받쳐주고 찍은 사진은

꼭 “안녕?” 하고 손을 드는 것 같아요.

발가락 사이로 삐죽 나온 털과

살짝 보이는 까만 젤리까지

놓치기 아까운 귀여움이에요 ㅎㅎ

제 팔 위에 앞발을 포개고

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도 담겼어요.

표정은 제법 진지한데

작게 모인 앞발 때문에 자꾸 웃음이 나요.

고개를 살짝 기울인 사진에서는

“선생님, 뭐 찍어요?” 하는 것 같고,

옆에서 찍으니 볼 주변의 풍성한 털과

작은 코가 더 잘 보이더라고요.

마지막에는 턱 아래를 살짝 받쳐

막내 얼굴을 한 번 더 담아봤어요.

사진마다 눈길과 고개 각도가 조금씩 달라서

고르다 보니 결국 여러 장을 올리게 됐네요.

막내야, 너는 얼굴만 빼꼼 보여도

사진이 꽉 차는구나 ㅎㅎ

오늘은 막내의 동그란 눈과 귀여운 앞발,

함께 보고 가세요 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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